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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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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셨는지... 코리아나호텔의 대표이사,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이사의 동생


언제 영면하셨는지... 2021년 2월 18일, 향년 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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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5개 / 5페이지

방가 모두 일찍일찍 모이기를님의 댓글

첨이라 잘못 눌러서 분향을 했습니다.
댓글 맛집이라 놀러와 봤는데, 추모나 분향을 위한 것이 아닌데, 실수로 분향을 눌렀으니,  제 꺼 하나는 빼주세요.
방가네 때문에 억울하게 죽으신 분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네요.

지옥에서 10배는 더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주어 없슴

조선일보는 언제 망하나?님의 댓글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살지 않나요? 하긴 예외도 있으니깐....
가서 석고대죄할 사람이 많아 무릎이 남아 나질 않겠네요...

방바라방님의 댓글

보통 이런 사람들이  겁나 오래 살아서  다른 사람 복장 뒤집히게 만들던데,  보통 편하게 죽으면 호상이라 카지요?

ㄴ ㄴㄴ님의 댓글

아 님이여 오래 유병장수 하시어 듣기는 하나  말을 할수없고 보기는 하나 본것을 말할수없고 생각은 있으나 몸은 움직일수없고  기억을 하고 싶으나 기억도 없고 똥을 참고싶으나 괄약근 조절이 안돼 싸고 숨키고 싶어 치우려다 벽에 칠할 수밖에 없는 그때까지 사셔야지 왜 벌써 가시어 남은 자식들 웃게 하십니까? 개새 님이시여

적선동자님의 댓글

착하게 살았으면 죽음을 제대로 알리지도 못하는 일은 없었을 것을..
이미 저세상에서 기다리고 있을 와이프는 무슨 얼굴로 볼까?
어쩌면 볼 일이 없을 수도... 가는 곳이 다를 터..
죽은 이에 대해 글을 쓰면서 이리 즐거운 적은 없었다.
아직 몇명 더 남긴 했는데 지은 죄를 조금이라도 덜려면 그 놈들도 같이 데려가는 길뿐.

열바다님의 댓글

9수앞에는 재벌도 얄짤없군.아니지 그렇게 힘들게  먼저가신 부인께서  50억을 탕진했으니 재벌도 아닌가?

운하수님의 댓글

방가의 죽음이 참 방가. 하나님이 선악에 따른 상벌을 내리시기를  바라옵니이다.  조선일보가 이제 좀 나아지려나.

경사났네님의 댓글

기쁜소식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네요..
저런인간 똥칠할때까지 살면서, 자신보고 자란 자식새끼들 아버지 나몰라라, 무시하고 천대하는거 당해야하는데 쯧쯧.
그나저나.. 자식새끼들은 아부지 죽었어도 상속받는다는 생각에 입이 찢어지겠네요. 방씨 핏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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