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朴元淳, 1955년 2월 11일~2020년 7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정계 입문 이전에는 변호사 겸 시민사회운동가로서 참여연대,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정계에 입문해 제35-37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하였으나 여비서 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하자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였고 이후 재판결과 법원에서 성추행이 인정됐다.
서울특별시장 재임 이전에는 성폭행 및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를 변호하는 성범죄 전문 변호사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보와는 정반대로 서울특별시장 임기 중에, 2021년 1월 14일에 진행된 사법부의 판결과 1월 25일 진행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에 의해 사실로 확인된 여비서에 대한 성추행 및 음란 메시지 전송 등을 했다는 폭로를 하여 2020년 7월 8일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고소장이 접수된 다음날 2020년 7월 9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살했다.
1956년 3월 26일 출생으로, 자신은 1955년 2월 11일(음력 1월 19일) 태어났다고 주장한다.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박길보와 노을석의 2남 5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에 입학하여 1974년 졸업하였다. 이후 재수를 해서 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하였으나 입학한지 수개월만에 유신체제 반대 학생 운동과 관련하여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되면서 대학에서 제적되었다. 이후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여 졸업했다.
1978년 법원 사무관 시험에 합격하여 1978년 12월 춘천지방법원 정선등기소 소장으로 근무하였고 1980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첫 발령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사표를 내고 1983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1986년 부천서 성고문 사건은 당시 부천경찰서(지금의 부천 소사경찰서)의 경장이던 문귀동이 조사과정에서 당시 22세이던 대학생 권인숙을 성적으로 추행한 사건이다. 박원순은 조영래 등과 함께 피해자 권인숙의 변호인단을 맡았다.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 사건은 1993년 서울대학교 우 모 조교가 신정휴 교수에게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발한 사건으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제기된 성희롱 관련 소송이었다. 박원순은 우 조교의 변호인단에서 활동했다. 6년간의 법정투쟁이 이어졌고, 결국 1999년 6월 25일 신 교수가 우 조교에게 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최종판결이 나왔다.
박원순은 변호사 활동으로 번 돈으로 이태원 청화아파트(184m2)와 주택 등 부동산을 취득했으나, 시민활동가로 들어서면서 재산을 모두 처분했다.
부동산은 그가 초대 이사장을 지낸 역사문제연구소를 1996년 설립하면서 건물 부지를 마련하는데 사용했다. 이 부동산의 가치를 현재 기준으로 환산하면 수십억 원에 달한다.
1996년에는 참여연대 사무처장일에 집중하기 위해 변호사 일도 접었다. 부인 강난희가 1999년부터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P&P디자인 인테리어 회사를 차렸다. 박원순이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면서, 또 시장 당선 후 강난희가 사업을 급하게 처분하면서 빚은 더 늘었다.
2006년 만해상,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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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빔~그래도 범죄 저지르고 자살로 현실도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듬어민주당 여러분은 피해를 당한 비서 여성분에게 2차 피해가 되지 않도록 고 노무현 전 대통령때처럼 성인화는 하지 말아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지 않습니다
시발 저딴 개같은 얼굴 꼬추깐 사진까지 강제로 봐야했을 여비서가 불쌍하다.
보배드림 회원분들 물흐리지 마시고 애도합시다.
자살하면 공소권없음으로 수사종결
노짱에게 안부좀 전해주세요
우리 루리웹일동은 여비서 성추행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할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죽음으로 덮어져서는 안됩니다. 여비서의 눈물이 그 증거입니다.
오거돈까지 178석 ㄷㄷㄷㄷ
1렙 이상은 공짜 0렙은 안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지않네요. 사죄도없고 죽음으로 도망갔으니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응 179석이야 죽어도 소용없어~
응 없어도 179석이야 울어도 소용없어~
사망은 매우 안타깝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않고 자살로 회피하려는일은 이제 더 안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죽음의 정치가 이 나라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십시오 덕분에 늘 든든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3선 시장이면 그 능력은 시민에게 입증받은 것이나 다름없는데 죄가 있다면 대가를 치르고 반성하는 삶을 산다면 사람들도 되돌아 볼텐데 이런 식으로 비극적으로 삶을 마쳤다니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저는 그의 비판자였으며 반대자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망은 안타까운 것이며 사망에 대해 애도하는 것은 예를 아는 사람으로서는 응당 그래야한다고 보기에 예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목을 비는 바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