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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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부터 1995년까지 삼성전자(현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뛰면서 전자슈터라는 별명을 얻은 레전드로,
이충희와 개인간으로도 팀간으로도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1980년대 농구대잔치의 인기를 이끌었다.
소속 팀의 코치로 활동하던 중, 1999년 체육관으로 출근하기 위해 백궁역(현 정자역)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여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향년 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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