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白基琓, 1932년 1월 24일~2021년 2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시문학가 겸 소설가이며 시민사회운동가, 통일운동가로, 정치인이자 작가입니다.
어떤 분이셨는지... 대한민국의 통일운동가, 민주화운동가, 시인, 작가 그리고 민중정치인.
언제 영면하셨는지... 2021년 2월 15일 새벽 4시
추모합니다
분향함을 클릭하여 향을 꺼내세요.
꽃 더미를 클릭하세요
노나메기 세상을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걸어온 발자취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으로 존경한 분이였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시대의 큰 선생을 잃었네요. 부디 선생님의 뜻이 후대에는 꼭 이루어지길 빕니다.
1986년 5월, 선생님과 걷던 그 산길을 기억합니다. 선생님~ 그때 만난 그 눈동자들이 선생님을 언제나 잊지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나메기" 선생님의 뜻을 새기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뜻을 새기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